싼데 말이죠..괘씸한 녀석들....
뻥을 많이 섞어서 100만원 차이가 나려고 하는군요..
작년 ac-2의 가격은 더 떨어졌네요.
근데 ac를 타본적이 없어서..어떤 느낌일까..
nrs도 타본적은 없는디..잠깐 앉아보기는 했어도..
오늘 trek superlight 200을 잠깐 탔는데.. 뒷샥이 에어(sid..) 인데 잔충격에 모두 반응하더군요..캬...가볍고..요즘 트렉보단 옛날의 카본이 더 맘에 들어요..디자인도 멋있고..
에니웨이
지금 자전거 열심히 타는 것이 정신건강에 특히나 도움이 될 듯 ㅡ.ㅡ..
(경제적인 면에서도...)
아..근데 풀샥으로 바꾼게 잘한건가....흠..
도계동에서 6시간정도 걸려서 부품 바꾸고 케이블 세팅했는데
세팅이 왜이렇게 힘든지...제일 큰 체인링의 이빨수가 다른것 같더라구요..앞 변속기 위치잡느라 고생...
뻥을 많이 섞어서 100만원 차이가 나려고 하는군요..
작년 ac-2의 가격은 더 떨어졌네요.
근데 ac를 타본적이 없어서..어떤 느낌일까..
nrs도 타본적은 없는디..잠깐 앉아보기는 했어도..
오늘 trek superlight 200을 잠깐 탔는데.. 뒷샥이 에어(sid..) 인데 잔충격에 모두 반응하더군요..캬...가볍고..요즘 트렉보단 옛날의 카본이 더 맘에 들어요..디자인도 멋있고..
에니웨이
지금 자전거 열심히 타는 것이 정신건강에 특히나 도움이 될 듯 ㅡ.ㅡ..
(경제적인 면에서도...)
아..근데 풀샥으로 바꾼게 잘한건가....흠..
도계동에서 6시간정도 걸려서 부품 바꾸고 케이블 세팅했는데
세팅이 왜이렇게 힘든지...제일 큰 체인링의 이빨수가 다른것 같더라구요..앞 변속기 위치잡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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