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님이 나타나질 않네요.
출근부 날인은 그래도 순번에는
들어가는데......
어제 눈바람에 잔차 타고 출근하고,
또 오후에 팔룡동 가시고 취약한 부분
독감 아닌가요?
또 이러다간 그 멋진 다훈힐의
모습을 볼 수 있을려나 걱정입니다.
현님이 없는 막달려 게시판은
미끼없는 낚시 바늘입니다.
헤~헤~헤
현창님!
참 뵙기 힘듭니다.
속도계도 달았으니 어디 한번 달려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뭐 그렇게 바쁘시지 않으면 퇴근후
현님과 함께 타 라도 한잔합시다.
막달려의 고문님들께서 꿈틀하셔야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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