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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안해서 어쩌지

........2002.01.24 10:56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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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초청을 받아 무척 기쁜데 어쩌지
내일은 오랫만에 시골에 한번 다녀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 정말 미안합니다,

이런 초청은 내 생애에 한 두번 올까 말까
하는 행운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개학 전에 한번 연락 주시면
약속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솔로로 용동 저수지 뒷편
살랑 살랑한 코스를 다녀 왓습니다.
집을 나설때 보다는 추운 날씨 였습니다.

오는길에 중앙동 후배 사무실에 들려서
커피 한잔하고 고휘도 헬멧에 끼우고
지금 막 들어 왔습니다.
방한용 장갑을 준비하지 않아 손이 꽁꽁
얼어 버렸습니다.

상혁 대장님!
금년에는 마창진 잔차 동호인을 좀더
확보하여 막달려의 게시판에 잔차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도록
힘모아 주실것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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