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부터 온몸이 뻐쩍찌근한거이 몸살같아서 학원에서두 빌빌거렸는데...ㅡㅡa
어제밤에 자전거타구 동네를 한바퀴돌았드만..쩝....드뎌 저도 갔나봅니다.
ㅠ.ㅜ
하아...돈을벌자니 이몸을또 움직여야하고 몸편히 쉬어보자니 돈들어갈곳은 많고..
아푸니깐 정말 세상살이 한껏 느끼네요.
그럼 정관님 몸조리잘하시구 담에뵙겠습니다.
추신>한마디로 내일 정모참석 못한다는 이야기져! ㅠ.ㅜ
어제밤에 자전거타구 동네를 한바퀴돌았드만..쩝....드뎌 저도 갔나봅니다.
ㅠ.ㅜ
하아...돈을벌자니 이몸을또 움직여야하고 몸편히 쉬어보자니 돈들어갈곳은 많고..
아푸니깐 정말 세상살이 한껏 느끼네요.
그럼 정관님 몸조리잘하시구 담에뵙겠습니다.
추신>한마디로 내일 정모참석 못한다는 이야기져!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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