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글도 잘 쓰시고... 자전거에 대한 열정도 높으시고..
어딘가 즐자와 막달려를 휘어잡는 통솔력 같은게 있어 보이십니다..
첨에 뵈었을땐 음성도 굵직하여 무서워 뵈었었는데 접때 즐자와
국밥집에서 뵈었을때는 또 사뭇 다른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인연 계속 되길 바라며, 자전거에 대한 열정 식히지
않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어딘가 즐자와 막달려를 휘어잡는 통솔력 같은게 있어 보이십니다..
첨에 뵈었을땐 음성도 굵직하여 무서워 뵈었었는데 접때 즐자와
국밥집에서 뵈었을때는 또 사뭇 다른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인연 계속 되길 바라며, 자전거에 대한 열정 식히지
않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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