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열님!
음성이 굵직하다, 무서워 보인다는 말
세열님 뿐 아니라 처음 뵙는 분에
한해서 가끔씩 들어보는 말인지라
음성과, 표정관리에 무척 신경 쓰고 있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고, 몆번 만나고 난 다음부터는
그런 말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으니
항상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제가 제일 취약 한 부분이 표현력인데
그렇게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여태껏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냥 편안한 맘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부담 없이 글 올릴 수
있도록 자유를 좀 주십시오.
뉭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세열님!
사실 제가 잔차를 구입한 동기는 작년 6월에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고 난 후 큰 무리 없이 나이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가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문득 어릴 적에 잔차 타본
경험이 있어 이곳 저곳을 찾아보고, 집도한 의사에게도
자문을 구하여 최종적으로 잔차를 선택했습니다.
이름하여 산악자잔거.......
세열님!
평소에 무심코 스치던 잔차가 이렇게 애착을 느끼며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어떻게 보면 제 조그마한
욕심일수도 있으나 그 목적이 건강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음은 큰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시도 때도 없이 동행인 없어도, 테크닉도
가다듬지 않고 무단 외출을 자주 하는가 봅니다.
이젠 잔차와 접한 지도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다른 레저에 비교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고, 땀흘릴 수 있다는 유익한 잔차 문화와
많은 동호인이 우리 마창진 에도 활성화되길 바라는
소망이고요 또한 잔차의 매체를 통하여 한바탕
어우러지는 축제의 만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열님!
즐자. 막달려 라는 인터넷 동호인의 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잔차를 즐기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보려 하지 않으려 십니까?
젊은 피가 맑고 ,의욕과 열망. 애착이 풍부하시니
힘좀 써보시고 뜻모아 보십시오.
나약하고 힘없는 중년들은 어쩔 수 없이 뒤를 따르게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 무거운 짐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푸념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세열님!
그때 국밥집 (사이클 아지매)앞에서 정지된
자전차에 올라 360도 회전해서 휙 사라지는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풍문에(사실)의하면 즐자에서 컨트롤(조정력)은
세열님이 최우수하고, 체력(근력)은 허정님이
당연 최우수라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는 아니겠죠?
그리고 게시판의 글도 많이 올라 와야만 활성화에
보탬이 된다는 점
감 잡았겠지요? 건강하세요.
음성이 굵직하다, 무서워 보인다는 말
세열님 뿐 아니라 처음 뵙는 분에
한해서 가끔씩 들어보는 말인지라
음성과, 표정관리에 무척 신경 쓰고 있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고, 몆번 만나고 난 다음부터는
그런 말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으니
항상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제가 제일 취약 한 부분이 표현력인데
그렇게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여태껏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냥 편안한 맘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부담 없이 글 올릴 수
있도록 자유를 좀 주십시오.
뉭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세열님!
사실 제가 잔차를 구입한 동기는 작년 6월에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고 난 후 큰 무리 없이 나이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가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문득 어릴 적에 잔차 타본
경험이 있어 이곳 저곳을 찾아보고, 집도한 의사에게도
자문을 구하여 최종적으로 잔차를 선택했습니다.
이름하여 산악자잔거.......
세열님!
평소에 무심코 스치던 잔차가 이렇게 애착을 느끼며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어떻게 보면 제 조그마한
욕심일수도 있으나 그 목적이 건강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음은 큰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시도 때도 없이 동행인 없어도, 테크닉도
가다듬지 않고 무단 외출을 자주 하는가 봅니다.
이젠 잔차와 접한 지도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다른 레저에 비교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고, 땀흘릴 수 있다는 유익한 잔차 문화와
많은 동호인이 우리 마창진 에도 활성화되길 바라는
소망이고요 또한 잔차의 매체를 통하여 한바탕
어우러지는 축제의 만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열님!
즐자. 막달려 라는 인터넷 동호인의 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잔차를 즐기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보려 하지 않으려 십니까?
젊은 피가 맑고 ,의욕과 열망. 애착이 풍부하시니
힘좀 써보시고 뜻모아 보십시오.
나약하고 힘없는 중년들은 어쩔 수 없이 뒤를 따르게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 무거운 짐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푸념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세열님!
그때 국밥집 (사이클 아지매)앞에서 정지된
자전차에 올라 360도 회전해서 휙 사라지는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풍문에(사실)의하면 즐자에서 컨트롤(조정력)은
세열님이 최우수하고, 체력(근력)은 허정님이
당연 최우수라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는 아니겠죠?
그리고 게시판의 글도 많이 올라 와야만 활성화에
보탬이 된다는 점
감 잡았겠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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