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막달려에 좀 무심했던지 어느새 배식님이 막달려 곁에 와 계시더군요.. ^^ 아무튼 반갑습니다. 지가 앞으로 얼굴 보일 일은 별로 없지만서도 그래도 기억해 주심이.. ^^추신.제 친구와 이름이 같으시네요.. 성은 다르고요..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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