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나쁘게 하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닌것 같은데 혹시 어감상으로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화 나신 님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드려야 할지걱정입니다.맛있는 점심으로 해결이 될려나?아님 잔차를 같이타면서 마음을 녹여 드려야 하나?오늘도 기분 좋은날로 만들어 봅시다요.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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