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 만남 반가웠습니다.
듬직한 풍채에 믿음이 확 풍기는
터프형 미남 자이언트 맨
프레임 색상도 블랙이라 조화로움이
한결 돋보입니다.
시간 되시면 자주 만나고
잔차도 같이 함 타봅시다.
좀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현님, 현창님, 정구지님,상혁님
어제 만남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현님 당직사령날짜에 함
맞추어 볼까요?
손님 접대에 지출도 예상되니 현님
눈치와 반응도를 일단 한번 탐색해보고
결정하심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이가 들면 잠이 없다는데 웬 잠이
이렇게 길어질까? 11시에 기상
잠 한번 푹 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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