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정관님!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지난해 추석 전
안민 정자에서 잠깐 뵈온것 같은데
체격은 워낙 우람하고 특히 얼굴이
미남형이라 기억이 생생합니다.
감기는 완쾌 되었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제 한번 즐거운 만남 기대가 됩니다.
요즘 막달려는 해병정신으로 무장했나 봅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
저는 아~ 해군입니다 .
윤정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보기 좋군요.,...
: 아픈사이에 모두들 단합대회를 하셨는지....ㅎㅎㅎㅎ
: 오늘은 오후에 천주산에 갔다 왔습니다.
: 재활훈련 한는셈치고..
: 얼음과 눈이 많아서 다운힐때 속력을 많이 내지 못했습니다.
: 거의 10일만에 앉아보는 안장이 얼마나 재미있던지...
: 이번주는 홈플러스로 당근 나가야죠....
: 목요일에는 대구에 갔다가.학교에 일이 있어서리.....
: xt뒷드레일러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 그래도 언제나 제 자전거는 무겁습니다.
: 라이더가 띵띵하니....
: 좋은것은 도로 다운힐 할때...
: 안장에 궁디만 꾹 붙이고 있으모 겁나게 나갑니다. 페달링 할필요 전혀 없습니다...
: 가속이란게...참....사람 무안하게시리....
: 앵??근데 무슨말을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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