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입니다.. 이거이 취미가 하나뿐이니 우물안 개구리처럼
느껴질때가 가끔 있네요.. 왜그런진 몰라고 그냥 그렇게 느껴집니다.
길가다가 자전거가 보이면 시선을 뗄수 없습니다.
오늘 아침 코나도 보고 엘파마에 RST 긴 서스펜션 장착한 자전거도
보고... 그 엘파마 자전거는 뒤에 짐싦는 것도 달아놨더군요...
기계공구를 잔뜩싦고 지나가는걸 봤습니다...ㅋㅋ
그나저나 이순간 자전거가 없다면 뭘 하고 놀까?
꼭 애인과 헤어진 기분일까요?
느껴질때가 가끔 있네요.. 왜그런진 몰라고 그냥 그렇게 느껴집니다.
길가다가 자전거가 보이면 시선을 뗄수 없습니다.
오늘 아침 코나도 보고 엘파마에 RST 긴 서스펜션 장착한 자전거도
보고... 그 엘파마 자전거는 뒤에 짐싦는 것도 달아놨더군요...
기계공구를 잔뜩싦고 지나가는걸 봤습니다...ㅋㅋ
그나저나 이순간 자전거가 없다면 뭘 하고 놀까?
꼭 애인과 헤어진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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