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여유로움의 자태를 보고
있노라면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라
업힐 중간 여유로움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현님의 모습은 정말
아무 걱정이 없어 보입니다.
부럽다. 부러워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봤지여..
:
: 헐...
:
: 가서 쿠션깔아드릴걸..
:
여유로움의 자태를 보고
있노라면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라
업힐 중간 여유로움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현님의 모습은 정말
아무 걱정이 없어 보입니다.
부럽다. 부러워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봤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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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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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쿠션깔아드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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