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다정 다감하고 인정미 넘치는 정관님
다시 한번 새로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중견 초보에 용기와 희망을 주신 따스한
배려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내일 만납시다.


윤정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간만에 식구들이 모두 나와서 함께한 시간이라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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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공님, 김정국님은 자전거 별로 안탔다고 하시더만....
: 잘들 타시데요..아마도 산에서 경험만 좀 더 가진다면 금방 중견 라이더로 업그레이드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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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뵌 종범님은..함께 라이딩 했지만..아쉬움이 남는군요..
: 또 언제나 뵈올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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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수는 또 그렇게 휠휠 날아다닐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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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창님 사진 찍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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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고..현님^^ 몸 괜찮으신지...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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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은 오늘 저를 버리고 갔습니다. 몇번이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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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지 행님은 아무래도 자전거를 빨리 구입해야 될것 같습니다.
: 스타일이 영 프리라이딩으로 변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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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기저기 눈이 녹아 질퍽하고 코스에 수분이 많은 관계로 바위 다운힐때 슬립이 많아서 자빠링 사고가 ......담부턴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으면 위험한 다운힐을 자제해야겠습니다.
: 낼 많이들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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