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달 그리고 설이 다가옵니다..6일간 쉬는데..자전거 타기에는그만입니니다..벌써 부터 지리산이 저를 부르는군요..노고단은 당연히다녀 와야겠고 가보지 못한 백운산이나..그밖에 숨어있는 코스를 답사할 예정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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