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앵글맨으로 수고도 많았고요.

다수의 건장하신 즐자님들의
참여속에 함께한 시간
황매산으로 연결시켜 봅시다.

설 잘 보내시고 예쁜 각시감도 눈여겨
보십시요.
노고단의 멋진 폼을 기다리겠습니다

hyu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성바이크(성현창)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오늘 즐자분들과의 진해임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 : 대대 적인? 인원..사상 유래없는인원? 아무튼 많은 분들이 오셔서
: : 그런지 정말 좋았구요...설 연휴 잘보내십시요...목요일까지는
: : 아마 제글이 없으리라 생각듭니다..촌에 있으면서 간혹 읍네까지
: : 바람세로 나가면서 pc방에 가면 몰라도 ㅎㅎㅎ
: : 지리산 자락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아 담아 오겠습니다..
: : 설 연휴 잘 보네시구...즐거운 시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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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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