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정운님! 그날은 너무 조용하셔서 말을 건네기가
좀 뭐 했는데 오늘은 말문이 확 튀어 버렸네요.

반갑습니다.
얼굴 미남이고 몸매 받쳐주고
그러면 만사 ok
그래도 아쉬움으로 유니폼에 비중을
두시고 싶다는데 다음 황매산 투어에서는
앵글님에게 특별히 부탁드려 정운님의
참모습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정운님께서 탤런트로 변하는 모습은 시간 문제입니다
짠~잔~짱~~~기대 하십시오.
황매산 투어를......
이 글을 쓴 다음 정운님의 사진을 상세히 감상해
보니까 복장의 영향이 좀 있어 보입니다.
장갑은 제 몫을 깔끔하게 해 주었는데....


김정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사진빨이 안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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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에는 복장에 신경써도록 하겠슴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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