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다녀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었으니
그만큼 철이 더 들런지..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이런날에 번개를 한 번 때려야 하는데
안타깝군요. 나홀로 라이딩을 할까...
명절이라고 가족과 함께라지만. 집에있어봐야 티비나 보고 ...흠..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었으니
그만큼 철이 더 들런지..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이런날에 번개를 한 번 때려야 하는데
안타깝군요. 나홀로 라이딩을 할까...
명절이라고 가족과 함께라지만. 집에있어봐야 티비나 보고 ...흠..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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