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으셨어요...
지는 자전거 일년도 못 타고.. ㅡㅡ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도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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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갔다가 연못 주위에 돌띵이 큰게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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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가 그리 높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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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쩍 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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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가 안장코에 걸리면서 삐끗했으나 뒷샥의 리바운드가 느린덕에 살아났습니다..( 타면 탈수록 놀라운 풀샥..ㅋ..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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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에 있는 높은 무대에서 뛰려고 했으나 착지지점이 마땅치 않고 자전거를 오래 타고 싶어서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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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럴까.. ㅋ.. 구지님이 주신 비디오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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