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설 연휴 동안에 잘들계셨죠!...저는 고향에서 푹 쉬다왔습니다. 집이좋긴 좋아요..부모님이 해주신는 음식과 형제들과의 정겨운 모습들..연휴동안 생각보다 시간이 나질 않더군요,,그래서 노고단에만 다녀왔습니다...사진 뒤로 보이는 1000 미터 이상 되는 고봉들의 자태..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장엄함 ...다시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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