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이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올가가는 길에 눈이 쌓이고 쌓여서 끌고 타고를 반복...: 입에서 나올말이라곤 와~~뿐이넹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국수 묵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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