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에 보면
"선수가 아닌이상.. ~~~ 쓸 필요 없습니다.."
"선수 아니라면 그런 무게의 자전거가 필요할까요?"
과연.. 선수들은 매니아들 만큼이나 자전거 무게, 세부적인 사항에 민감한 것일까..(매니아라도 그런거 상관없이 즐겁게 타는 이도 있지만,아는만큼 보이고 눈은 높아져 가고)
내 생각은.. 선수들은 자전거를 스폰서받고 자전거 타는 기술 에 더 관심이 많을 것이며 훈련에 열중하고 경기전 스폰서 받은 자전거를 몸에 익히기 위해 노력할텐데(그렇다고.. 라이더들이 머신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은 아님..)
무슨 부품이 몇그램 더 가볍다고 그것에 몰두하진 않을 것이다.
물론 선수니까.. 자전거도 좋은넘으로 해주겠지만
진짜 프로라면.. 자전거를 탓하지 않을 것이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이더들이 무게, 부품에 관심갖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라는게 아니라
선수들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우린 즐겁게 타기만 하면 된다..선수들은.. 자전거가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 밥줄이니까.. 하지만 자전거는 우리 생활의 원동력? 이기 때문에......
"선수가 아닌이상.. ~~~ 쓸 필요 없습니다.."
"선수 아니라면 그런 무게의 자전거가 필요할까요?"
과연.. 선수들은 매니아들 만큼이나 자전거 무게, 세부적인 사항에 민감한 것일까..(매니아라도 그런거 상관없이 즐겁게 타는 이도 있지만,아는만큼 보이고 눈은 높아져 가고)
내 생각은.. 선수들은 자전거를 스폰서받고 자전거 타는 기술 에 더 관심이 많을 것이며 훈련에 열중하고 경기전 스폰서 받은 자전거를 몸에 익히기 위해 노력할텐데(그렇다고.. 라이더들이 머신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은 아님..)
무슨 부품이 몇그램 더 가볍다고 그것에 몰두하진 않을 것이다.
물론 선수니까.. 자전거도 좋은넘으로 해주겠지만
진짜 프로라면.. 자전거를 탓하지 않을 것이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이더들이 무게, 부품에 관심갖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라는게 아니라
선수들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우린 즐겁게 타기만 하면 된다..선수들은.. 자전거가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 밥줄이니까.. 하지만 자전거는 우리 생활의 원동력? 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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