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리했나봐요...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에 걸쳐 3시간도 못 자고 토요일 라이팅 즐긴후
완전히 녹초가 되어 감기몸살로 완전히 방구석 신세만 졌습니다..
미리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잘들 다녀오셨는지요???
전 지금에사 몸 추서려 일어났어요...
웬만하면 갈려구 했는데,,, 집에서,,, 그 몸 가지고 어딜가냐고,,,
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구요,,
다시 한번더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길 없군요...
죄송합니다...그럼 전 또 누워야겠습니다..(편도선까지 아파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