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오늘 포탄 피한다고 혼났습니다.
마치 걸프전과 같은 장면을 체험 했으니....
빨래터님의 염려 덕분으로 살아온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 해야지요.
바로 넘어올려니까 빗발치는 포탄때문에
덕산쪽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39사 쪽으로
안전하게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일과중에 함께한 시간 고맙고요
점심도 잘 먹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태공님과 짱이 동쪽이 아닌 사격장으로 간 이유는?
:
: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뭘까?
:
: 오늘 사격장에 사격있다. 하던데!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한 죄책감에 무게를 느끼며,
:
: 그것두 그냥 사격이 아니고, 무지막지한 포탄사격이 있다. 하던데! 우짜노.....
:
: 자전거는 어떻게 되더라도, 몸 성하게 돌아오시길....
:
:
오늘 포탄 피한다고 혼났습니다.
마치 걸프전과 같은 장면을 체험 했으니....
빨래터님의 염려 덕분으로 살아온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 해야지요.
바로 넘어올려니까 빗발치는 포탄때문에
덕산쪽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39사 쪽으로
안전하게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일과중에 함께한 시간 고맙고요
점심도 잘 먹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태공님과 짱이 동쪽이 아닌 사격장으로 간 이유는?
:
: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뭘까?
:
: 오늘 사격장에 사격있다. 하던데!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한 죄책감에 무게를 느끼며,
:
: 그것두 그냥 사격이 아니고, 무지막지한 포탄사격이 있다. 하던데! 우짜노.....
:
: 자전거는 어떻게 되더라도, 몸 성하게 돌아오시길....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