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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사건이.....

........2002.03.04 14:07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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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일 남들은 다들 놀러 갈때! 우린 다리힘 들여 산으로.....

오늘 고생 많았습니다.

어중간한 산보다 훨씬 운동도 많이 되는군요. 불모산.......종종!!

힘도 들고......

오늘 고기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근데! 오늘 처가집 마산에 마누라와 사랑스런 나의 딸을 데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장모님 왈! 저녁은 삼겹살 먹지!! 그것도 생고기로....

그렇습니다. 저! 또" 삼겹살 먹었습니다.

삼겹살에  삼자만 나와도 오바이트 하것습니다.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아무 말 없이! 혹! 장모님이 기분 나빠할까봐!!

자전거 타다 놀다 온 놈"이 무슨 변명과 말을......

저 등짝에 돼야지 털이 돋아 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눈치 보고 구워 먹읍시다.....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행복하세요.


삘래터에서  돼지고기 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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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by ........) 저 부산에 갑니다. 살러..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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