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자전거를 탔을 때
너무 많이 다쳐서 (사소한것 까지 포함한다면)
다치는게 지겨워 보호대를 했지요 ㅋㅋ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대회나가서도 보호대하고 탔더랩니다 ㅡㅡ;
지금은
습관화되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여름에도 마찬가지고..
저번주에 다운힐 하다가 한 번 날랐더랬지요 ㅡㅡ;;
무릅보호대는 기본으로 하는지라
다리쪽은 말짱한데 팔꿈치 부분이 좀 까지고
바람막이 점퍼도 약간..아주 약간 찢어지고 ㅜ.ㅠ
그 안에 입은 긴팔져지는 많이 찢어졌더만요.
팔꿈치 보호대도 쭉 해오다
요즘들어 간간히 안했더니만
그거 하라고 자빠진 모양입니다 ㅡㅡ;;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겨울엔 따뜻한 옷을 입는다손 치더라도
무릅에 찬바람을 쐬는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을 맹그는 짓인고로...
이때엔 무릅보호대가 톡톡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구지 드림
구지 보호대를 해야하냐고요?
네 ㅋㅋㅋ
너무 많이 다쳐서 (사소한것 까지 포함한다면)
다치는게 지겨워 보호대를 했지요 ㅋㅋㅋ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대회나가서도 보호대하고 탔더랩니다 ㅡㅡ;
지금은
습관화되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여름에도 마찬가지고..
저번주에 다운힐 하다가 한 번 날랐더랬지요 ㅡㅡ;;
무릅보호대는 기본으로 하는지라
다리쪽은 말짱한데 팔꿈치 부분이 좀 까지고
바람막이 점퍼도 약간..아주 약간 찢어지고 ㅜ.ㅠ
그 안에 입은 긴팔져지는 많이 찢어졌더만요.
팔꿈치 보호대도 쭉 해오다
요즘들어 간간히 안했더니만
그거 하라고 자빠진 모양입니다 ㅡㅡ;;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겨울엔 따뜻한 옷을 입는다손 치더라도
무릅에 찬바람을 쐬는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을 맹그는 짓인고로...
이때엔 무릅보호대가 톡톡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구지 드림
구지 보호대를 해야하냐고요?
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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