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을 골싸메고 컴퓨터 가게 하는 선배들의 명함을 만들어준적이 있습니다. 한 사오백장은 찍었을 겝니다.
제생각엔 중후하고 무게있고 화려하면서 글자도 잘보이게 만들었다고 생각했고 선배들도 좋다고 해서 찍었건만...
뿌린뒤 반응은.
무신 룸싸롱 명함 같다나....
헐....
함축된 이미지의 전달...표출...
이것이 어려워 디자인 학원을 9개월정도 다니다 포기했죠..
전문적으로 공부한 애들은 못따라가겠더라구요.. 감각도 안돼고...
대신 캐드 맥스 드림위버 등 이것저것 만지게 되었는데...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는 기간이었답니다. 학교에서 컴터 설게할때도 무난히 학점도 따고^^;;
상혁님도 다른 사람들 작품을 많이 보심, 눈의 트일겁니다.
전에 홈피 한번 봤었는데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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