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세를 놓는데 들어왔는데 보일러때문에 또 친구집 신셰를 졌네요.짐싸고 친구불러서 어제왔는데..원체 정신이 없어서 얼케 내려왔는지도 모르겠네요.살꺼도 많은데..쩝....바빠서 죄송..다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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