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제목이 이상하지만..
암튼..
어둠속에서 자전거 타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왜이리 상쾌한지.. 안민고개 올라갈 때.. 태림님과 이야기함서 불빛따라 가다보니 금방 정자가 나오더군요.. 보이는게 없으니 그냥 페달만 돌리면 됩니다..
현창님도 곧 올라오시고 ..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내려갔습니다.오늘은 도로만... 내려가는데 시원하다못해 팔이 시렵더군요..
내려가서 뒷풀이 거하게 하고..히.. 형님들 고맙습니다 . 언제 돈벌어서 쏘려나...
잘 들어가셨지요??..
진짜 뵈는게 없었습니다 ㅡ.ㅡ.. 근데 재밌습니다 ..덜 힘들고.. 기분이 아주 상쾌한 거이~
제목이 이상하지만..
암튼..
어둠속에서 자전거 타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왜이리 상쾌한지.. 안민고개 올라갈 때.. 태림님과 이야기함서 불빛따라 가다보니 금방 정자가 나오더군요.. 보이는게 없으니 그냥 페달만 돌리면 됩니다..
현창님도 곧 올라오시고 ..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내려갔습니다.오늘은 도로만... 내려가는데 시원하다못해 팔이 시렵더군요..
내려가서 뒷풀이 거하게 하고..히.. 형님들 고맙습니다 . 언제 돈벌어서 쏘려나...
잘 들어가셨지요??..
진짜 뵈는게 없었습니다 ㅡ.ㅡ.. 근데 재밌습니다 ..덜 힘들고.. 기분이 아주 상쾌한 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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