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님과 함께 천주산 다녀왔습니다..달천계곡으로 향하는 도로는
밤에 특히 위험 하더군요
고요함.달빛 없는 암흑의 밤.귀신이라도 나올것 같은
분위기..그러나 자전거와 함께하면 이런것들은 여유로움의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잠깐 잠깐 쉬는 가운데 별들을 헤아리면서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들..
불빛따라 어느새 정상....초콜릿의 달콤함........다운힐의 야사시한
코스....커피한잔의 따뜻함 오늘은 여기까지~~~
밤에 특히 위험 하더군요
고요함.달빛 없는 암흑의 밤.귀신이라도 나올것 같은
분위기..그러나 자전거와 함께하면 이런것들은 여유로움의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잠깐 잠깐 쉬는 가운데 별들을 헤아리면서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들..
불빛따라 어느새 정상....초콜릿의 달콤함........다운힐의 야사시한
코스....커피한잔의 따뜻함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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