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뵈온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같이 투어를 할 기회만 기다립니다.
전에 노루님의 자전거 체인스테이 커버로 감겨 있는 것을 봤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 들고 뭐랄까 장인정신까지도 느껴지더군요.
태공님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료를 수족관에서 구할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것인가요?
가려쳐 주심 이곳 대구에서도 많은분들께 태공님의 기술을 전파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익점이 붓에 목화씨를 퍼트리듯....^^
아버님께서 이번달 말쯤에 중국에 장기간 출장을 가십니다.
차가 여유가 생기기때문에 창원으로 날라갈 시간만 기다리겠습니다.
터푸하신 태공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