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려님들 그동안 잘 계셨겠죠?
새학기라 그런지 집에도 매일 못 들어오고, 이주라는 시간이 그냥 번개처럼 확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동안 막달려 거의 들어 와 보지도 못하고, 오늘 훑어 봤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새로 오신 분도 있고, 이름은 많이 들어 봤는데, 잘 모르겠는 분도 있고..
이제 어느 정도 바쁜 일은 다 지난 것 같은데요.. 내일 정모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선배들이 1시까지 오라고 해서 안 갈 수도 없어서 이번에는 불참일 것 같네요..
자꾸만 잔차와 멀어지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버스에 싣고 학교에 가져가는데, 교정에서도 힘이 부칠 때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암튼 요즘 막달려 분위기 영 감이 안 잡히는데, 담에 뵙게 될 때 좀 차근차근히 알려 주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꼬리..
근데 금산 대회는 언제인가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은데요..
새학기라 그런지 집에도 매일 못 들어오고, 이주라는 시간이 그냥 번개처럼 확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동안 막달려 거의 들어 와 보지도 못하고, 오늘 훑어 봤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새로 오신 분도 있고, 이름은 많이 들어 봤는데, 잘 모르겠는 분도 있고..
이제 어느 정도 바쁜 일은 다 지난 것 같은데요.. 내일 정모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선배들이 1시까지 오라고 해서 안 갈 수도 없어서 이번에는 불참일 것 같네요..
자꾸만 잔차와 멀어지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버스에 싣고 학교에 가져가는데, 교정에서도 힘이 부칠 때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암튼 요즘 막달려 분위기 영 감이 안 잡히는데, 담에 뵙게 될 때 좀 차근차근히 알려 주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꼬리..
근데 금산 대회는 언제인가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