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멎지신분들..^^
전에 갔던 화왕산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이번엔 땅이 질지 않았는지요?
전 집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아 주말에 집에가면 한박자씩 늦군요...
식목일에 이벤트가 있다구요?
하동이면 저희 집안 고향인데...
벛꽃이 피면 하늘을 덮어버리는 그경치에 카~!
좋으시겠당~
전 6일에 발표수업이 있어서요.
첨하는 거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영어도 딸리고...에구...따라잡을려면 더열심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는시간도 좀 줄이고 잠도 줄이고...
주말에 시간날때 한번 들리겠습니다.
*라이트 프로젝트는 줄이면 안되겠지요?
선반 쓰는 것을 배워서 통짜배기 하우징을 깍아봐야겠는데...
순돌이 아빠가 되는 그날까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