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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운 악마님 ~~ ^^&

........2002.03.18 23:55조회 수 1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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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상사병 걸리려고 합니다.ㅋㅋㅋ
딸이 오늘은 놔 주네여 ^^&
지도 유치원 가야되니 놔주더만요 ㅡㅡ;;
이넘이 세발잔차 타고 따라올려고 하는데 ㅡㅡ;
허참  난감하더이다..........
막내가 되다보니 딱 붙어서리~~ 세발잔차를 갖고 따라뎅기는데 할수 없데예 ㅡㅡ;;

*초면인데... 
강에서 수영을 하던 묘령의 처녀가 다리에 쥐가 난 듯 허우적거리며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사람 살려! 사람 살려!"
그런데 수영복 차림으로 가까운 강가에 서 있는 청년은 처녀를 노려보고 있을 뿐 구할 생각도 없었다. 멀리서 달려와 서둘러 처녀를 구한  나이 든 사람이 화를 내며 청년에게 따졌다.
"당신 뭐야? 사람이 죽어가는데, 가까이 있으면서 꼼짝도 안 해!"
청년의 대답에 처녀를 구한 사람은 추궁을 멈추었다.
"초면에 반말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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