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넘 바쁘네요..
교수님 로봇조립하는데 계속 붙어있어야하구..ㅡ....ㅡ
논문 번역도 해야되고..
으아...컴터는 왜이랴... 온학교 놈들이 다 들쑤시고 들어오네요..
블랙아이스 깔아더니... 컴터로 복수는 못하겠고 직접 찾아가야겠네요.
자기 실험실 이름과 자기이름까지 남기다니.. 바부당ㅇ..
내일인 필히 아크릴을 사러 가야겠내요..
동생 자전거도 사줘야되고.. 동생은 일반자전거 탄답니다...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램프 샀습니다..오늘 집에 가서 작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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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지께 혼나는거 아닐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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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바람이 심해서 갈 때 고생했습니다.. 눈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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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 44 킬로미터 , 평속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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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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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 오클리 쓰신 어떤 분이 자전거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더군요.. ^^.... 마산분인디... 여기로 잘 찾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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