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황사가 눈을 아프게 하는군여 ㅡㅡ;;

........2002.03.21 01:38조회 수 134댓글 0

    • 글자 크기


따땃한게 조으네 ㅡ@ㅡ;;


*치질도 기가막힌데 광고까지 하다니 


치질을 앓고 있는 달봉이는 늘 그곳에 휴지를 끼우고 다녔다

. 어느날 목욕탕에 간 달봉이가 팬티를 벗다 실수로

그곳에 끼운 휴지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달봉이는 창피한 마음에 얼른 휴지를 주워 옷장에 넣었다.

그런데 옆에서 돈을 세고 있던 조폭이 그 모습을 보고 물었다.
 
"아그야, 방금 그게 뭐냐?"

"아∼아무 것도 아닙니다."

"내가 다 봤다. 어째 내 돈이 한장 모자란다 싶더니….

맞고 줄래? 그냥 줄래?"
 
달봉이는 무섭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휴지를 조폭에게 던져버리고는 잽싸게 탕 안으로 도망갔다.

잠시 후 목욕탕 문이 열리고 조폭이 들어와서 소리를 질렀다.

- - - - - - - - -

- - - - - - - - -

______________________

mmmmmmmmmmm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생리하는 넘 나와!!"






    • 글자 크기
손목다쳤습니다... (by elfgogi) Re: ㅋㅋㅋ 수염이 있을때와 없을때?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942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391
황사가 눈을 아프게 하는군여 ㅡㅡ;; ........ 2002.03.21 134
6864 Re: ㅋㅋㅋ 수염이 있을때와 없을때? ........ 2002.03.20 178
6863 요 며칠새 날씨가 ㅡㅡ; ........ 2002.03.20 137
6862 Re: ^^* ........ 2002.03.20 133
6861 또...질주야... ........ 2002.03.20 140
6860 Re:공개 사과문을 ........ 2002.03.20 1032
6859 Re: 당신은 이태리 타올을 아시나요? (딴지) ........ 2002.03.20 1210
6858 Re: 그곳은... ........ 2002.03.20 1538
6857 당신은 이태리 타올을 아시나요? ........ 2002.03.20 296
6856 할로겐 램프 파는 곳.. ........ 2002.03.20 871
6855 Re: 가이님.. ........ 2002.03.20 1265
6854 부재중 전화 1통.. ........ 2002.03.20 668
6853 상혁스.. 창신대 앞에서 포착되다.. ........ 2002.03.20 708
6852 가이님.. ........ 2002.03.20 617
6851 아 늦었네 ㅡ.ㅡ.. ........ 2002.03.20 1337
6850 Re: 무서운 현실입니다.^^ ........ 2002.03.20 784
6849 상혁님 레이더에 포착..ㅋㅋ ........ 2002.03.20 1302
6848 즐자 홈페이지... ........ 2002.03.20 821
6847 Re: 흐흐 내캉 손잡고^^* ........ 2002.03.19 831
6846 예~ ........ 2002.03.19 81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