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생님! 라이트가 내일 온다고 합니다.
내일저녁 번개와 천둥을 한꺼번에 때려 보시지요. 벼락도......
혹!  맞을 분 이 있을런지!~~~

저 며칠전 부터 계속 "사고" 입니다.
사고 소식은 조금 한가할때 올리지요.
저 내일저녁 부터는 쬐금 한가할것 같은 예상이 뇌리를 스칩니다.





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날씨가 참 좋은데 모두들 바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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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먹고 나들이 번개 하실분 공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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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히 라이트는 준비가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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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에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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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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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터님 오늘 빨래는 언제 거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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