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짱이야!
해야될 일을 잊지 않고 하고 있으니까! 물론 힘들때도 있지만,
학생이니까 가능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좌우지간......
선생님 안전하게 다녀 오셨죠,
선생님 저에게도 기회를 주셔야죠,
제가 요번주 주중으로 야간 라이딩 한번 합니다.
동조 해주시길 빌며.....
"세월"의 무게를 이겨 내시려는 선생님께! 환희에 찬 갈채를 보내들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빨래터를 잊지 마십시요.
안녕히 주무십시요.
내꿈 꾸지 말고 왈바 꿈 꾸세요,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태공님과 함께 .. 진해쪽으로..
:
: 신촌으로 해서.. 마진터널?로 ...
:
: 크... 야간 라이딩의 재미는 해본사람만 알지요..
:
: 태공님이 준비하신 특별 메뉴와 함께 보리차 ㅡ.ㅡ 우헤헤..
:
: 다른 얘기는 나중에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