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과 함께 .. 진해쪽으로..신촌으로 해서.. 마진터널?로 ... 크... 야간 라이딩의 재미는 해본사람만 알지요..태공님이 준비하신 특별 메뉴와 함께 보리차 ㅡ.ㅡ 우헤헤..다른 얘기는 나중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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