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래는 수업에 제일 많은 날인데, 오후 수업 3시간이 휴강을 해서 집에 일찍 왔습니다. 창원터미널에서 중앙동 들러서 집까지 정말 슬렁스렁 타고 왔는데, 슬렁슬렁 여유롭게 타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
저 타는 거 보면 거의가 스피드를 위주로 했던 것 같은데, 오늘같이 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슬렁슬렁 타는 거 앞으로 자주 해야겠습니다. ^^
아, 세열 행님. 오늘 시간이 많았음에도 돈을 부치지 못한 건, 갑자기 돈이 마련되지 않아서요.. ^^ 내일은 약속대로 내일은 부쳐드립니다. ^^
저 타는 거 보면 거의가 스피드를 위주로 했던 것 같은데, 오늘같이 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슬렁슬렁 타는 거 앞으로 자주 해야겠습니다. ^^
아, 세열 행님. 오늘 시간이 많았음에도 돈을 부치지 못한 건, 갑자기 돈이 마련되지 않아서요.. ^^ 내일은 약속대로 내일은 부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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