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반적인 재단을 다끝낼 계획입니다.
라이트는 상혁님께서 개조작업을 하시고 계시구요.
라이트만 끼우면 완성이 되게 만들계획입니다.
저도 어두은 산에 라이트 불빛에 반사된 노루님의 눈빛이 보구싶군요^^.

요즘 교수님께 자주듣는 말입니다.
"또! 자전거가!." ㅠ.ㅠ
찍힌듯...



노루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가이님의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그날을 학수고대하며
: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작업의 속도을 증가하심이 어떠하신가요??
: 교수님 전국 순회 강연가시면 빨리 만들수 있나요,,,, 그렇다면 제가
: 교수님께 전화하겠습니다.........강연 가시라고,,,,,,
: 암튼 수고 많으십니다.........
:
:
: 노루는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어두운 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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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이름만 거창하네요...
: :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 :  아직 아크릴밖에 못구했는데..
: :  고휘도도 못사고.. 고세이 제품이 2천원에서 3천원사이더군요..
: :  3.4볼트 잡고 두개는 직렬로 해서 두개 병렬이면 6볼트에서 사용가능할것 같구요... 배터리 모드보단 낳을것 같아서..
: :  아님 일단 제외하고 나중에 추가할려고 구멍은 뚫어놓았습니다.
: :  폭 11센티 높이 5센티가 나오는군요..
: :  5밀리로 계산을 했는데 아크릴이 4밀리 두께네요..
: :  전반적인 계산을 다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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