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직원들과 같이 천주산 등산길에 올랐습니다.
자전거로 오를때와는 다른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전거로 오를때
스쳐지나간 무수한 것들이 자세히 눈에 들어옵니다.
돌하나, 나무 한그루,이름모를 풀잎하며 벚꽃,진달래.개나리
등등 지켜보며 편안한 마음으로 오르는 등산은 매력이 넘칩니다
자전거로 오를때와는 다른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전거로 오를때
스쳐지나간 무수한 것들이 자세히 눈에 들어옵니다.
돌하나, 나무 한그루,이름모를 풀잎하며 벚꽃,진달래.개나리
등등 지켜보며 편안한 마음으로 오르는 등산은 매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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