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현님,노루맨님, 현창님, 구지님은 보이지않네

첼로회원님, 길수프리 , 잘 다녀오셨는지요?

벚꽂을 배경으로한 모습들이 모두들 순한양 처럼

느껴집니다.

진달래보다는 벚꽂이 사진빨은 잘 받습니다.

오늘도 역시 성앵글님의 수고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근데 현님은 오늘 좀 섭섭하지 않았습니까?

짝지를 왕따시키고 또 다른 짝지를 선택하지는

않았겠지요?

일편단심 민들레~~~아시겠죠.

길수(Free)

요즘 너무 많이 세련됬네.

유니폼도 그렇고 표정도 관리도 멋지고

특히나 사진빨이.......


성현창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사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