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씩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시 제 실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직각을 맞추기가 얼마나 힘이든지요.
왈바 라이트 만드신분들은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노루님께 보여드리기 부끄럽습니다.
일단 하나만 만들고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실수가 있기에 그땐 제가 사용할려구요.
솔직히 생각보다 어려워서..^^;;
레이져 컽팅등을 할수 있는곳이 있으면 작업이 훨 수월하리라고 생각이듭니다.
이제 뚜껑과 배선 스위치 등을 달면 끝이 나지 싶습니다.
핸들에 고정하는 방법에 대해선 아직 고민중입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마산에 계모임이 있어 내려가야 되지 싶습니다.
그전까지는 완성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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