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사춘기때.. 했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지금도 잘 하는건 아니지만..
고딩이후로는 아버지의 철없는(?) 모습도 이해(??헉..뭔 건방진 소리를..) 하려구요.. 아버지도 사람이니까 ㅡ.ㅡ;;
흐.. 한 때.. 아버지랑 대화도 별로 없고.. 썰렁했는데
요즘은 장난도 치고.. 효도하려고 노력중..ㅎㅎ
사춘기때.. 했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지금도 잘 하는건 아니지만..
고딩이후로는 아버지의 철없는(?) 모습도 이해(??헉..뭔 건방진 소리를..) 하려구요.. 아버지도 사람이니까 ㅡ.ㅡ;;
흐.. 한 때.. 아버지랑 대화도 별로 없고.. 썰렁했는데
요즘은 장난도 치고.. 효도하려고 노력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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