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찔끔 나올려다 말았습니다..
언제부턴가..
집에 들어오면 잠들고 계신 모습밖에 못보고....
대화가 없었습니다
그냥"
밥묵었나? 네.. 학교 댕겨왔나.. 네..
함께 목간 간지도 .. 중학교때가 마지막이었나..
소원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떻게든 대화하려고 손짓을 하신것 같은데.....
공부, 친구, 내 인생.. 이라면서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부터 지방으로 몇달 출장을 가셨는데..
저는 안부전화 한번도 안했군요...
불효자식.,........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아버지 목소리를 들어봐야겠네요...
휴대폰도 가지고 있는데
전화 한 통화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거라고 ..
언제부턴가..
집에 들어오면 잠들고 계신 모습밖에 못보고....
대화가 없었습니다
그냥"
밥묵었나? 네.. 학교 댕겨왔나.. 네..
함께 목간 간지도 .. 중학교때가 마지막이었나..
소원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떻게든 대화하려고 손짓을 하신것 같은데.....
공부, 친구, 내 인생.. 이라면서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부터 지방으로 몇달 출장을 가셨는데..
저는 안부전화 한번도 안했군요...
불효자식.,........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아버지 목소리를 들어봐야겠네요...
휴대폰도 가지고 있는데
전화 한 통화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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