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 게시판 잘 와 보지도 못하고 모임도 잘 못 나가고, 영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도 페스티발이란 거 한다고 진주 갔었네요..
일요일은 당분간 교회에 묶여 있어야 될 것 같고..
페달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낼 아침에는 안민고개라도 다녀 와야 속이 시원해 질 것 같습니다.
막달려분들 뵙고 싶은데, 뵙지도 못하고...
일요일은 당분간 교회에 묶여 있어야 될 것 같고..
페달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낼 아침에는 안민고개라도 다녀 와야 속이 시원해 질 것 같습니다.
막달려분들 뵙고 싶은데, 뵙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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