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게 되는 군요  !!!

날 도 인제  더워지...   

힘이 엄서...  의욕상실  (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요즘 말 입니다.

이삐누님 오시고 난 후 분위기도 그렇쿠...

제가 옛날에는  잔차를 타고 자장면 한그릇이라도...

눈치를 보면서 얼마나 기분이 조았는지... 

요즘은 후식이 김밥이라...  간이...
상혁형 어때요??  동감이슈??

그리고  어제 이삐님 넘어지셨을때...

어찌나 맘이 아팠던지...  그래도 신고식 잘 치렀네요  ^.^!!

다음에 또 넘어지시걸랑...  오바액션으로 해 가지고...

서매너님에게 엎이기 햐햐!!


다들 4월 4일날  뵙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