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윤정관님 한테서..전화가 왔습니다..
집에 컴도 없구 해서리..그냥 전화하는거라구...
아마 다른 분들도 받으셨거나...아님 주무셔서 못받으셨을꺼 같은데..
윤전관님이..."오늘 다들 수고 하셨고....더욱이 여자의 힘으로 힘든 노고단까지 오른....예삐누님께 수고 하셨다..."고 얘기 할것 같은 기분이 였습니다...
글구...정이도....강태공님, 노루맨님, 현님, 현창님, 빨래터님, 윤정관님, 상혁짱님, 길수 프리님, 예삐님 모두들 고생 많으셨다고 남기고 싶습니다..
집에 컴도 없구 해서리..그냥 전화하는거라구...
아마 다른 분들도 받으셨거나...아님 주무셔서 못받으셨을꺼 같은데..
윤전관님이..."오늘 다들 수고 하셨고....더욱이 여자의 힘으로 힘든 노고단까지 오른....예삐누님께 수고 하셨다..."고 얘기 할것 같은 기분이 였습니다...
글구...정이도....강태공님, 노루맨님, 현님, 현창님, 빨래터님, 윤정관님, 상혁짱님, 길수 프리님, 예삐님 모두들 고생 많으셨다고 남기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