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피곤하시죠?
어제 지리산 투어는 많은 추억 거리를 남겼습니다.
1.달과 별을 보면서 뭣에 도치되었는지 방향감각을 상실한 모씨
2.동생이 뉘님으로 둔갑된줄도 모르고 마냥 좋아하며 사랑을 독점한 모씨
3.지리산과 일성콘도를 호령하듯 코 고동소리로 날밤으로 지내게한 모모씨
(빨리자수하시요.나중에 확인한 사실이지만 한분이 더 있다는 정보도
입수했습니다 세분은 담 투어때부터는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무조건
동침으로 낙찰 되었습니다.)
4.초보가 나타나면 지도력과 관심을 아끼지않는다는 메카닉(발췌 내용임)
5.도로 라이딩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면서 솔로로 질주하는 모씨
6.비공개를 고수하려고 했지만 지리산 온천욕으로 날씬한 몸매을 결국
공개하게된 모씨
7.평소 라이딩에서는 한결같이 선배와 초보자를 격려하면서 이끌어 주던
해병혼도 女心에는 맘 약해지는 모씨
8 성님과 뉘님의 분위기를 파악하면서도 끝까지 마음을 드려내지 않고
속 앓이를하는 막내둥이?
*종합적으로 분석해볼때 어제 지리산 투어는 평소라이딩과는 판이하게
엇갈리는 선두와 후미의 순서가 완전히 뒤바낀 라이딩으로 결론을 내림.
빡시게 타면 어떻게 따라갈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동지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어제 지리산 투어에서 보여준 막달려의 화합된 모습과 결속력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이번 투어에 치밀한 계획과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회장,총무님, 만반의 준비로 편히 자고 먹을수있도록 애써주신 노루맨,
빨래터님, 솔선수범하면서 협조단원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을 실천하신
허정, 정관뚜엣
선배을 도우면서 마지막 뒷바라지에 충실한 상혁, 길수
웃음과 유머로 라이딩 분위기를 새롭게한 막달려의 홍일점 이삐
수고들 많았습니다.
어제 지리산 투어는 많은 추억 거리를 남겼습니다.
1.달과 별을 보면서 뭣에 도치되었는지 방향감각을 상실한 모씨
2.동생이 뉘님으로 둔갑된줄도 모르고 마냥 좋아하며 사랑을 독점한 모씨
3.지리산과 일성콘도를 호령하듯 코 고동소리로 날밤으로 지내게한 모모씨
(빨리자수하시요.나중에 확인한 사실이지만 한분이 더 있다는 정보도
입수했습니다 세분은 담 투어때부터는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무조건
동침으로 낙찰 되었습니다.)
4.초보가 나타나면 지도력과 관심을 아끼지않는다는 메카닉(발췌 내용임)
5.도로 라이딩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면서 솔로로 질주하는 모씨
6.비공개를 고수하려고 했지만 지리산 온천욕으로 날씬한 몸매을 결국
공개하게된 모씨
7.평소 라이딩에서는 한결같이 선배와 초보자를 격려하면서 이끌어 주던
해병혼도 女心에는 맘 약해지는 모씨
8 성님과 뉘님의 분위기를 파악하면서도 끝까지 마음을 드려내지 않고
속 앓이를하는 막내둥이?
*종합적으로 분석해볼때 어제 지리산 투어는 평소라이딩과는 판이하게
엇갈리는 선두와 후미의 순서가 완전히 뒤바낀 라이딩으로 결론을 내림.
빡시게 타면 어떻게 따라갈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동지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어제 지리산 투어에서 보여준 막달려의 화합된 모습과 결속력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이번 투어에 치밀한 계획과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회장,총무님, 만반의 준비로 편히 자고 먹을수있도록 애써주신 노루맨,
빨래터님, 솔선수범하면서 협조단원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을 실천하신
허정, 정관뚜엣
선배을 도우면서 마지막 뒷바라지에 충실한 상혁, 길수
웃음과 유머로 라이딩 분위기를 새롭게한 막달려의 홍일점 이삐
수고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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