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주산은 온통 진달래가 붉게 물들이고
오가는 사람은 축제라 그런지 임도가 빽빽하더구나.
정말 사람 구경많이 했네.
그리고 진짜 말을 타신 분들이 나타나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말발굽 소리로 천주산은 마치 드라마 왕건을 연상
따가닥~따가닥~따가닥 놀라겠더라(다섯마리)
천주산 중턱을 넘어 정관이 고향을 거쳐 교도소 뒷길로하여
창원역에 도착하여 다음을 약속하고 모두들 무사히 귀가
오랫만에 가이님이 오셔서 짱을 기다리다 그냥 갔다네.
전해주라는 물건(예쁜 무릎보호대)은 내가 보관하고 있어
시간날때 연락 해줘라.
오가는 사람은 축제라 그런지 임도가 빽빽하더구나.
정말 사람 구경많이 했네.
그리고 진짜 말을 타신 분들이 나타나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말발굽 소리로 천주산은 마치 드라마 왕건을 연상
따가닥~따가닥~따가닥 놀라겠더라(다섯마리)
천주산 중턱을 넘어 정관이 고향을 거쳐 교도소 뒷길로하여
창원역에 도착하여 다음을 약속하고 모두들 무사히 귀가
오랫만에 가이님이 오셔서 짱을 기다리다 그냥 갔다네.
전해주라는 물건(예쁜 무릎보호대)은 내가 보관하고 있어
시간날때 연락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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